밀양 송전탑 반대 주민 탈핵·탈송전탑 캠페인 벌인다

밀양 765㎸ 송전탑 반대대책위 주민 40여 명과 탈핵울산공동행동 등은 6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 여부를 결정하는 공론화 기간에 탈핵과 탈송전탑 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신고리 5·6호기를 짓지 않으면 밀양 송전탑도 필요없다”며 “건설이 백지화될 때까지 전국을 순회하며 캠페인을 벌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밀양 할매할배들의 시선으로 본 탈핵 탈송전탑” 홍보 자료를 배포해 한수원과 핵마피아의 논리에 맞서겠다”며 “특히 한수원의 거짓 약속과 기만적 술책으로 고통 겪는 울주군 서생면 주민에게 탈핵을 호소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보도정보팀]

작성자없음  
  • 작성자없음  
  •  
  •  

프로그램:

경남투데이,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