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 오전 8시 반쯤 부산 동삼동의 한 선착장 해상 바지선에 있던 57살 서모 씨가, 옆에 있던 다른 바지선으로 이동하다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서 씨가 가슴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소방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달기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Added by KNN관리자
115 Views0 Comments0 Likes22 시간전
2703 Views0 Comments0 Likes3 주전
3486 Views0 Comments0 Likes1 달전
Added by 박 명선
Added by 김 건형
Added by 조 다영
Added by 박 정은
Added by 황보 람
Added by 최 한솔
Added by 주 우진
Added by 윤 혜림
Added by 뉴미디어팀
Added by 김 민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