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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7일 아침신문읽기

오늘자 아침신문 살펴보시겠습니다.

부산일보입니다.

평소 쉽게 볼 수 없는
희귀 대형 반려견들을 해운대와
광안리 등 부산 해변에 가면 볼 수 있다는 소문이 퍼지며 대형 반려견들이
해수욕장의 인기 스타로 떠오르고
있다고 합니다.

일부 종들은 부산에서 5마리가 채
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진 희귀종으로
인증샷을 찍으려는 피서객들로
북적인다고 하네요.

전문가들은 대형견들이 부산 바다의 스타로 떠오른 현상은 반려견 문화의 상징적 모습이지만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인만큼
반려견의 해수욕장 입장시 입마개를 착용시켜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경남신문 보시겠습니다.

유급휴가는 근로기준법에 명시된
근로자의 당연한 권리지만
유급휴가를 사용하지 못하는 비정규직 근로자는 10명 중 7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합니다.

비정규직 근로자의 유급휴가 문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악화되고 있는데요,비정규직 근로자의 유급휴가 수혜율은 낮아진 반면 같은 기간 정규직의 유급휴가 수혜율은 상승했습니다.

비정규직 가운데서도
일정 시간만 일하는 시간제 근로자의 경우 유급휴가 수혜율은 9.2%에 불과하다고 하네요.

비정규직의 휴가권 보장을 위해 1년 미만으로 근무한 비정규직에게도
월 1일에 해당하는 유급휴가를
부여하겠다는 대선공약이 잘 지켜질 지 주목됩니다.

다음은 국제신문입니다.

지난달 청약조정지역 확대와
규제 강화를 골자로 한
6*19 부동산 대책이 발표된 뒤
부산에서도 아파트 분양이 재개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최근 분양 단지들의
마케팅 전략 키워드는 ‘계약금분납’과 ‘무이자’로 압축할 수 있습니다.

이는 정부 대책에 따른 분양자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이지만,
규제책에 따른 분양 열기 위축을
경계한 사업자 측의 자구책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중도금 무이자 역시 최근 분양단지를 설명하는 키워드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고 하네요.

경남일보입니다.

경남의 경우 공공시설물 내진율이 35.4%에 불과해 전국 17개 시도 평균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해 기준 대전시의 공공시설물
내진율이 30.6%로 가장 낮았고 이어
경남 35.4%, 전북 36.3%, 강원도 43.1%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의 재정여력에 따라 내진율이 크게는 2배가량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난건데 경남의 경우 2천6백여곳
가운데 9백여 곳 만 내진보강사업이 완료됐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경남도민일보입니다.

올 상반기 경남지역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건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린이 교통사고발생건수는 전년동기대비 11.2%, 부상은 8.1%감소했으며, 사망사고는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스쿨존과 통학버스 어린이 사고도 감소했습니다.

이는 2백 27개 학교에 대해
등하교 시간대에 1학교 1경찰관을
배치해 책임교통관리를 실시한 것이 효과를 거둔 것으로 보인다는
소식입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읽기였습니다.

강소라 기자
  • 강소라 기자
  • so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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