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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해수욕장 경쟁 치열

{앵커:
최근 송도해수욕장이 대변신을 통해
관광객 맞이에 나서면서
올 여름 지역 해수욕장들의 경쟁이
점점 치열해 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부산시는
7개 해수욕장 명품화 사업에
천 4백억원을 투입해 차별화를
시도합니다.

황 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최근 송도해수욕장이 옛 명성을 되찾기 위한 대변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해상케이블카 이어 오토캠핑장과
120m짜리 구름다리도 복원을 앞두고 있습니다.

과감한 변신으로 부산의 대표
해수욕장 자리에까지 도전장을
내밀고 있습니다.

{최준호/송도해수욕장 운영팀/”송도 구름산책로와 케이블카, 그리고 앞으로 개장될 오토캠핑장 등 많은 즐길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한 송도해수욕장이 될 것이며 올해는 약 천만명이상의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5년전 580만명이었던 피서객은
지난해는 940만명을 기록해
거의 두 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조기개장한 올해는 한 달 만에
지난해보다 40%가까이 증가한 64만명이 찾았습니다.

“우리나라 최초 해수욕장이란 오랜 역사속에서 옛 추억의 스토리가 시설복원을 통해서 거듭나고 있는 것입니다.”

올 여름 해운대와 광안리
해수욕장과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가운데 부산시는 7개 해수욕장
명품화 사업에 5년동안 1400억원을
투입합니다.

{이대우/부산시 해양레저과장/”명품 해수욕장 장기발전 계획에 따라 시내 7개 해수욕장을 지역별 브랜드화로 발전시켜 체류형 관광자원화함으로써 여름철 뿐만 아니라 사계절 내내 관광객이 (찾아오는 해수욕장으로 만들겠습니다.)”}

해운대는 세련된 스마트 해변으로 송정은 해양레저의 메카로 조성합니다.

다대포는 생태공원형 가족 해수욕장으로 임랑은 힐링 해수욕장으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부산의 해수욕장들이 저마다의
매력으로 경쟁에 나서면서
피서객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KNN 황 범 입니다.

황범 PD
  • 황범 PD
  • yellowtige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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