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민중정당 추진위 울산시민 51% 신고리5·6호기 중단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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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민중정당 울산시당 추진위원회는 10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 1천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 51%가 신고리 5·6호기 건설 중단을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원전 건설을 계속 추진해야 한다”는 응답은 35.7%이며, 나머지 13.3%는 “잘모르겠다”고 대답했다”고 했습니다.

이 단체는 여론조사 결과 “40대까지는 “건설중단”, 50대 이상은 “계속 추진” 응답이 높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정부가 공론화를 통해 시민배심원단에 최종 결정을 맡긴 결정에 대해서는 “잘했다”는 응답이 57.2%로 “잘못했다”(29%)보다 훨씬 높았다고 이 단체는 밝혔습니다.

여론조사는 새민중정당 시당 추진위가 윈지코리아컨설팅에 의뢰해 지난 5일과 6일 이틀간 안심번호(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 울산시민 1천 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1%포인트입니다.
[보도정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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