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 울산대 의공학 학생들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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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학교는 전기공학부 의공학 전공 학생들이 제18회 대한의공협회 학술대회 학생 부문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의공사는 의료기관에서 의료기기의 생애주기관리(신규의료기기 도입, 정도관리, 예방점검, 안전관리, 보수, 의료기기 수익경영 분석 등) 업무와 의료기기의 올바른 사용과 교육을 통해 환자 안전에 역점을 두고 병원 의료기기 최적화를 수행합니다.

수상팀은 의공학 전공 2학년 김기훈(23), 김동석(19), 이금희(20)와 1학년 임효진(20) 등 4명입니다.

이들은 루게릭병 환자의 의사소통 증진을 위한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 환경 구축을 목표로, 눈의 개폐 상태를 모스부호로 입력받아 저비용으로 원활한 의사소통을 돕는다는 아이디어를 제안해 상을 받았습니다.

김동석 학생은 “마음 맞는 학생들끼리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한 아이디어가 상을 받고 다른 기관의 프로젝트에 선정돼 뿌듯하다”며 “루게릭병 환자들에게 희망의 목소리가 될 연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보도정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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