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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에 떠내려갔던 조선시대 송덕비 14년만에 발견

지난 2003년 우리나라에 큰 피해를 준 태풍 ‘매미’때 바다로 떠내려가 유실됐던 조선 시대 송덕비가 14년 만에 다시 발견됐습니다.

지난 7일 상인 한명이
부산 영도구 동삼동 중리 바닷가에서 길이 1.45m, 폭 38㎝의 화강임 비석을 발견해 신고했는데 알고보니 조선말 왜구 침략에 맞섰던 절영진 첨사 임익준 공을 기리는 송덕비였습니다.

절영도민은 지난 1885년에 비석 2개를 중리 바닷가 인근에 세웠는데
태풍 매미가 영도를 덮쳤을 때 주변 건조물들과 함께 모두 유실됐습니다.

윤혜림 기자
  • 윤혜림 기자
  • yoo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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