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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검침원인 척’ 현금 훔친 40대 구속

경남 양산경찰서는 수도검침원이라
속이고 가정에 침입해 현금을 훔친
혐의로 47살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 5월말 양산의 한
가정에 수도검침원으로 가장해
침입한 뒤 현금 23만원을 훔쳐
달아나는 등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같은 수법으로 4차례에
걸쳐 67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정기형 기자
  • 정기형 기자
  • ki@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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