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경찰서는 수도검침원이라 속이고 가정에 침입해 현금을 훔친 혐의로 47살 A 씨를 구속했습니다.
A 씨는 지난 5월말 양산의 한 가정에 수도검침원으로 가장해 침입한 뒤 현금 23만원을 훔쳐 달아나는 등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같은 수법으로 4차례에 걸쳐 67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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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ed by KNN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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