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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클릭-아트앤컬처

{앵커: 안녕하세요 핫이슈클릭 조문경입니다. 여러분 우리 지역의 박물관, 언제 찾아보셨나요? 저도 꽤 오래된 것 같은데요. 부산박물관 부산관이
정성스러운 새 단장을 마치고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어떻게 바뀌었을지
궁금하시죠?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

부산박물관 부산관이 새로운 모습으로 관람객들을 맞이합니다.

리모델링을 시작한지 2년 반 만인데요.

기존의 복잡한 동선을 개선해서
전시 유물을 따라 자연스럽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또 스마트폰으로 앱만 설치하면,
유물에 대한 설명도 바로 확인할 수 있고요.

조선실과 근현대실 전시 유물도
상당수 교체됐습니다.

새로 마련된 미술실에서는 미공개
유물도 만날 수 있는데요.

새로워진 부산관을 기념해서 특별전도 열었습니다.

우리에게 친숙한 전통 민화가 공간을
꾸미는데요.

박물관이 소장한 그림과 영*호남
작가의 작품을 함께 선보입니다.

화제의 뮤지컬 ‘영웅’이 부산에 이어
김해 무대에 오릅니다.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고 사형이 집행되기까지의
1년을 그렸는데요.

안중근 의사의 영웅적인 면모 뿐만
아니라 평범한 인간적인 모습까지
담아냈습니다.

화려한 무대 장치를 배경으로
정성화와 이지훈을 비롯한 배우들이
열연을 펼칩니다.

나무와 인문학, 조금은 낯선 조합이죠?

나무를 인문학적인 관점에서 살펴보는 특별전입니다.

박물관 주변 숲을 이루는 나무에 얽힌 역사와 설화.

또 문학과 예술에 관한 글을 기록했는데요.

나무의 용도는 무엇인지. 나아가
인류와 숲은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살펴봅니다.

최근 발굴조사를 통해 나온 나무
썰매와 사람 모양의 목간도 전시 중입니다.

이곳은 새롭게 문을 연 고덕우 갤러리입니다.

‘자연을 담은 도자기’로 명성을 얻고 있는 고덕우 작가의 작품이 시선을 붙잡는데요.

겉모습은 투박한 듯 하지만,
인공적이지 않고 생활 속에 녹아 있는 찻잔 등을 선보입니다.

{고덕우 / 작가 “도자기라는 기존적인 틀에서 벗어나서 흙이 갖고 있는 특성과 불 속에서 표현되는 또다른 묘미가 있지 않을까…” }

단아하고 정갈한 매력의 도자기,
볼수록 마음을 사로잡는 매력이 있네요.

이번에는 이름만 들어도 더위가 싹
가실 것 같은 전시회입니다.

물 속에 빠져드는 순간의 화사함을
꽃으로 표현했는데요.

작품도 제목만큼 재미있고 역동적입니다.

한지 위에 세라믹 같은 다양한 재료를 더해서 입체적인 시각효과를 극대화했는데요.

{조송화 / 큐레이터 “물 속에 첨벙 빠져드는 모습을 위에서 바라본 시각으로, 재미있고 역동적이게 표현하였으며 물의 배경을 꽃이나 하트로 화사하게 그려낸 작품입니다.” }

고요한 정적을 깨고 ‘첨벙’하고
뛰어드는 율동적인 순간을 공유해보시죠.

{앵커: 반가운 소식이죠. 부산 가마골소극장이 5년 만에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다양한 공연과 행사를 마련했는데요. 지역민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사랑받길 기대합니다. 지금까지 핫이슈클릭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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