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소방본부 청사 신축 2018년 12월 완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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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가 경남소방본부에서 분리된지 5년여만에 신청사를 짓습니다.

창원소방본부는 신청사 공사를 최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79억원을 들여 창원시 진해구 풍호동 진해구청 옆 시유지에 내년 12월까지 지하 1층, 지상 3층짜리 건물을 짓습니다.

창원소방본부는 2012년 1월 출범했습니다.

독립건물이 없어 그동안 진해 구 시가지에 있는 진해소방서 건물을 이용했습니다.

그러나 건물이 40년이 넘었고 연면적이 870여㎡에 불과해 불편을 겪었습니다.

새 본부 건물은 연면적이 3천300㎡에 달합니다.

창원소방본부 외에 구조대, 직할 119안전센터 등이 모두 입주할 수 있습니다.

창원소방본부는 창원시·마산시·진해시가 합친 통합 창원시가 탄생한 2년 뒤인 2012년 1월 경남소방본부에서 분리되면서 생겼습니다.

창원시는 기초지자체중에서는 유일하게 소방자치권을 가진 도시 입니다.

특별시, 광역시가 아니더라도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는 화재예방, 구조·구급 업무를 할 수 있다고 명시한 “지방분권 및 지방행정체제 개편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당시 정부는 인구 100만명이 넘는 기초지자체인 창원시에 소방자치권을 시범적으로 부여했습니다.
[보도정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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