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교육청 승격 20주년 기념행사 도약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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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교육청은 14일 광역시교육청 승격 2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도약을 다짐했습니다.

울산교육청은 1997년 7월 15일 울산광역시의 승격과 함께 광역교육청으로 승격했습니다.

그동안 교육지원기관과 학교 신설 등 교육 인프라를 확충했고, 학력 향상과 교육복지 등 수요자 중심의 교육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교육청은 자평했습니다.

류혜숙 교육감 권한대행(부교육감)은 “울산교육청이 이제는 학력, 인성, 체력, 재정 등 모든 면에서 타 시도교육청과 견줘 손색이 없고, 오히려 선도하는 위상을 갖췄다”며 “오랜 시간 신뢰와 성원을 보내준 울산시민 덕분”이라고 말했습니다.

울산교육사의 주요 변화와 성과로는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 전국 최상위권 달성, 학생 건강·체력 향상, 지방교육재정의 효율적 운용, 최고 수준의 특수교육 지원, 학생안전보장 환경 조성 등을 꼽았습니다.

또 인성교육 인프라 구축, 학생 맞춤형 진로직업교육 지원체제 확대, 학생교육복지시스템 구축, 교육지원기관 확충과 다양한 수요자 중심의 학교 설립 등 인프라도 구축했습니다.

2016년 시도교육청 평가에서는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류 권한대행은 “교육 현안을 해결하고 새로운 교육정책 실행을 위해 앞으로도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4차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환경에 탄력적으로 대처해 희망과 감동이 있는 행복교육도시 울산을 함께 만들자”고 당부했습니다.
[보도정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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