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출범 20주년 기념식 비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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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북구는 14일 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출범 20주년 기념식을 열고 도약을 다짐했습니다.

북구는 기념식에서 “미래로 도약하는 드림시티”라는 내용의 미래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행사에는 김기현 울산시장과 박천동 북구청장, 윤종오 의원, 북구의회 의원 등과 주민 500여 명이 참석해 출범 20주년을 축하했습니다.

기념식에 이어 북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주제로 포럼도 개최됐습니다.

북구는 1997년 울산시가 광역시로 승격되면서 중구의 진장·효문·송정·양정동과 울주군의 농소읍·강동면을 합쳐 탄생했습니다.

이후 1998년 동구에서 염포동이 편입되고, 진장동이 효문동으로 통합되는 등 변화를 거쳐 현재 8개 행정동의 체제가 이뤄졌습니다.

박 구청장은 “출범 20주년을 기념하고, 새로운 100년을 향한 재도약의 발걸음을 내딛는 날”이라며 “구민에게 쾌적한 삶의 터전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보도정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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