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식품 용수로 사용하는
지하수 대부분이 겨울철 식중독을
일으키는 노로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하수를
식품용수로 사용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사회복지시설 등 20개소 대상으로 오염실태를 조사한 결과,
모두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대장균도 식품접객용 음용수 기준에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고,잔류염소농도와 탁도,산성도 등도 모두 안전한
수준으로 조사됐습니다.
부산에서 식품 용수로 사용하는
지하수 대부분이 겨울철 식중독을
일으키는 노로바이러스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지하수를
식품용수로 사용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와 사회복지시설 등 20개소 대상으로 오염실태를 조사한 결과,
모두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대장균도 식품접객용 음용수 기준에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고,잔류염소농도와 탁도,산성도 등도 모두 안전한
수준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