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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와이드 날씨2 7월15일(토)

(메인)
뜨거웠던 폭염의 열기가 장맛비와 함께 수그러들고 있습니다. 부산,경남에 폭염특보는 여전히 발효중이지만 경보는 주의보로 약화된 상태입니다. 다만 부산,경남의 장맛비는 경남 내륙에만 집중이 되겠는데요, 오늘 오후까지 최고 40mm 정도가 내리겠습니다. 고온 다습한 공기가 들어오면서 한 낮엔 불쾌지수가 매우 높겠고요, 구름 사이로 볕도 강하겠습니다.

(구름)
현재 전국이 흐리고 대부분 지역에 빅 내리고 있는데요, 특히 경기북부와 추암서해안, 전북에는 호우특보가 발효중입니다.

(전국)
장맛비는 중부를 중심으로 최고 100mm, 많은 곳은 150mm 이상의 집중 호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서부경남)
경남지역 오늘 아침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중부경남)
구름이 볕을 가리면서 낮 기온은 어제보다 2에서 6도 가량 낮겠습니다. 낮 최고 밀양과 창녕 30도, 창원 29도가 예상됩니다.

(부산권)
부산은 낮 최고 28도, 양산 31도 등으로 어제보다는 더위의 기세가 약해지겠습니다.

(해상예보)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중기예보)
한동안은 계속해서 폭염이 지속되겠는데요, 습도까지 높아 불쾌감이 상당하겠습니다. 수요일에는 한 차례 비예보가 들어있습니다.

(공항)
오늘 아침 김해공항에 안개가 껴 있는데요, 항공기 지연 가능성 염두에 두셔야겠습니다.

조문경 리포터
  • 조문경 리포터
  • choregina@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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