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조선해양이 1년 6개월만에
원유운반선 5척에 대한 은행의
선수금환급보증 발급에 성공했습니다.
성동조선은 지난 14일
수출입은행으로부터 지난 5월에
그리스 키클라데스사와 계약한
원유운반선 5척에 대한 선수금환급보증을 발급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성동조선은 이번 계약으로
올해 11월부터 다시 생산활동을
시작할 수 있게 됐습니다.

- 정기형 기자
- ki@knn.co.kr
성동조선해양이 1년 6개월만에
원유운반선 5척에 대한 은행의
선수금환급보증 발급에 성공했습니다.
성동조선은 지난 14일
수출입은행으로부터 지난 5월에
그리스 키클라데스사와 계약한
원유운반선 5척에 대한 선수금환급보증을 발급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성동조선은 이번 계약으로
올해 11월부터 다시 생산활동을
시작할 수 있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