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인형뽑기방 23곳 돌며 지폐교환기 턴 10대들 검거

심야에 관리자가 없는 인형뽑기방을 돌며 지폐교환기를 상습적으로 털어 온 혐의로 10대 3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 북부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 군 등 또래 3명을 붙잡아 1명을 구속하고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A 군 등은 지난 5월 30일 오전 4시쯤 울산 중구의 한 인형뽑기방에 들어가 드라이브로 지폐교환기를 부수고 현금 200만원을 꺼내 달아나는 등 지난 6일까지 같은 수법으로 전국 7개 도시에 있는 인형뽑기방 23곳에서 2천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동네 선·후배인 이들은 심야에 인적이 드물고 관리자가 없는 인형뽑기방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습니다.
[보도정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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