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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원 증발” KAI 대규모 사업 먹구름

조회수2.42K의견0

{앵커:국내 최대 방산업체인 KAI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 파장은 태풍이 되고 있습니다.

주가 폭락으로 1조원에 가까운
시가총액이 증발했고,
KAI의 대형 사업 추진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김민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오늘(17) 증시에서 한국항공우주산업 KAI는 5만 1천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최근 2거래일 동안 17%가 하락해
시가 총액 9700억원이 증발한
것입니다.

검찰이 KAI에 대한 전격적인 압수수색과 함께 전방위적인 수사를 예고한것이 주식시장에도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KAI가 추진하던 대규모 사업 추진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가장 큰 우려는 단군 이래 최대 무기
사업으로 불리는 미 고등훈련기 수출
건 입니다.

사업 규모만 38조원으로 미 노후
훈련기 1천대를 교체하는 사업인데,
올 연말 결정을 앞두고 비상입니다.

현재 보잉과 2파전 양상인데 이번
수사로 사업자체가 무산되지 않을까
KAI측은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한 KAI 협력업체 관계자는 이 사업이
협력업체들의 2~30년 먹거리를 책임
지고 있다며 걱정을 내비쳤습니다.

{이정택/경남테크노파크 항공우주센터 단장/”기업들이 정상적인 수주 활동을 하고, 생산활동을 할 수 있게끔 해주는 것이 최선입니다.”}

고등훈련기 수출 추진에 대한 악영향이 없도록,
국가차원에서 검찰 수사와 이를 철저히 분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방산비리 척결을 위한 검찰의 수사로
국내 최대 방산업체인 한국항공우주
산업이 창사 이래 최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KNN 김민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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