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는 망보고 40대는 취객 털고 둘 다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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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마산중부경찰서는 잠든 취객에게 접근해 신용카드와 현금 등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G 씨와 J 씨를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G 씨는 지난달 10일 오전 3시 30분쯤 창원시 마산합포구 한 빌딩 앞에서 술에 취해 잠든 50대 회사원에게 접근해 현금 85만원과 신용카드 4장 등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G 씨는 지난달 17일 오전 3시 40분에도 마산합포구 한 광장에서 술에 취해 잠든 10대에게 접근, 현금 4만원이 든 지갑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G 씨는 10대 지갑을 훔칠 때 현장에서 자주 만난 장 씨를 설득, 망을 보게 했습니다.

J 씨는 경찰 조사에서 G 씨와 친한 사이는 아니지만, 심야 시간 같은 장소에서 자주 본 사이라서 가담했다고 진술했습니다.

특별한 직업이 없는 G 씨와 J 씨는 훔친 돈을 생활비에 사용했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G 씨와 J 씨가 현금만 사용하고 신용카드는 버린 것으로 추정돼 찾지 못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이들은 동종전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도정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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