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자리 비운 소규모 점포 돌며 금품 훔친 50대 구속

부산 사상경찰서는 소규모 점포를 돌며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 등)로 A씨를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5일 오후 5시 15분 부산 사상구의 한 식당 카운터에서 주인이 잠시 자리를 비운 틈을 타 현금 140만원을 훔치는 등 같은 수법으로 최근 6개월간 식당이나 카센터 등에서 8차례에 걸쳐 837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주인이 혼자 운영하는 점포에 들어가 주인이 없으면 금품을 훔쳤고, 도중에 발각되면 손님 행세를 하며 물건을 찾고 있다는 등의 변명을 하며 현장을 떠났습니다.

피해자들은 정장을 입은 A씨가 예의 바르게 행동하는 것을 보고 별다른 의심을 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CCTV로 A씨를 특정하고 최근 부산 사상구의 한 여관에서 검거했다.
[보도정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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