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다대포해수욕장 사흘째 녹조…입욕통제·원인조사

부산 다대포해수욕장에 3일째 녹조 현상이 나타나 관계 기관이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부산 사하구는 지난 17일 오전부터 다대포해수욕장에 녹조 현상이 나타나 피서객의 입욕을 잠정 중단한 상태라고 19일 밝혔습니다.

사하구 관계자는 “18일 녹조가 심했다가 점차 흐려지고 있지만 피서객 건강과 안전을 위해 당분간 입욕을 통제할 예정”이라며 “최근 중부지방에 비가 많이 내려 낙동강 녹조가 흘러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다대포해수욕장은 낙동강 하구와 맞닿아 있습니다.

부산시보건환경연구원은 이날 다대포해수욕장 물을 채취해 성분을 분석하고 녹조 발생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보도정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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