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안전 맡겨주세요 두산중 안전봉사단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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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이 어려운 이웃들 집을 고쳐주는 기술봉사단에 이어 안전나눔봉사단을 운영합니다.

두산중공업은 19일 경남 창원 본사 러닝센터에서 안전나눔봉사단 출범식을 개최했습니다.

출범식과 함께 안전나눔봉사단 소속 강사가 진행하는 어린이안전지킴 교실도 열었습니다.

이 회사 소방대에서 근무하는 김영훈 씨 등 1급 응급구조사, 응급처치 강사 자격증을 보유한 직원 4명이 창원시내 83개 아동복지시시설 책임자 110여명을 대상으로 소방재난 안전교육을 했습니다.

“심폐소생술을 할 때 꼭 기억할 것은 “30·2 법칙” 입니다. 30번 가슴을 압박하고, 2번 숨을 불어 넣습니다”
“소화기 손잡이를 움켜쥔 상태에서는 절대 안전핀이 뽑히지 않습니다. 소화기를 바닥에 놓고 몸통을 잡은 뒤 안전핀을 강하게 잡아당겨야 합니다”
참석자들은 두산중공업 소방대가 보유한 교육용 마네킹을 활용해 응급 처치법과 심폐소생술을 익혔습니다.

또 소화기와 소화전 사용법을 배웠습니다.

지종근 창원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회장은 “필요하지만 제대로 된 소방안전 교육을 받을수 없었는데 두산중공업이 맞춤형 교육기회를 제공해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김명우 두산중공업 사장은 “안전나눔봉사단과 어린이 안전지킴교실이 지역사회에 안전문화를 확산시키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 재능과 전문성을 기부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 발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정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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