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체류자 신분 들통날까 봐 뺑소니 중국인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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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교통사고를 낸 뒤 도주한 혐의(도주치상)로 중국인 불법체류자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15일 오후 7시 15분쯤 경남 창원시 의창구의 한 교차로를 적색 신호 때 자신의 오토바이를 몰고 지나던 중 좌측에서 오던 다른 오토바이를 들이받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피해 오토바이 운전자 B 씨가 팔 타박상을 당하는 등 전치 3주 진단을 받았습니다.

A씨는 “불법체류자 신분이 탄로 나는 게 두려워 교통사고를 낸 뒤 도주했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A씨 신변을 출입국관리사무소로 인계했습니다.
[보도정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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