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소식] 횡천강 축제 다슬기와 반딧불이의 조화

경남 하동군은 횡천면 가로내축제추진위원회가 오는 29일 횡천강 일원에서 “제3회 가로내 여름축제”를 연다고 21일 밝혔습니다.

가로내는 “강을 가로 지른다”는 뜻으로 횡천의 옛 지명입니다.

“다슬기와 반딧불이의 조화”를 주제로 “황금 다슬기를 찾아라”, 다슬기·은어잡기 등 체험행사와 가족 노래자랑, 다슬기를 이용한 웰빙식당, 블루베리·토마토 등 횡천면의 주요 특산물 전시·판매관이 30일까지 운영됩니다.

추진위는 횡천강과 축제장 일원에 물 미끄럼틀, 에어바운스, 인공폭포, 경관조명, 분수대, 청사초롱, 소망기원문달기 등 다양한 시설을 설치해 피서객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합니다.

특히 추진위는 수족관을 설치하고 횡천강에 사는 토속어를 전시해 강 보존의 중요성을 일깨웁니다.”

하동 피서지 3곳에 “문고” 개장

새마을문고 하동군지부는 21일 하동읍 송림·악양면 취간림·청암면 지방암 피서지 3곳에 문고를 설치하고 개장식을 했습니다.

송림공원 피서지문고는 1천여 권, 취간림과 지방암에도 각각 500여 권이 비치됩니다.

피서지문고는 내달 12일까지 매일 오전 10시∼오후 4시 운영됩니다.

피서지문고는 새마을남녀지도자·문고 회원 3∼5명이 매일 순번제로 근무하면서 도서대여서비스는 물론 피서지 관광안내, 환경정화 활동, 에너지 절약 캠페인 등도 벌입니다.
[보도정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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