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거창한 여름 연극제’ 추진

경남 거창군이
‘거창한 거창국제연극제’
명칭 사용을 금지한 법원 결정을
수용하고 ‘거창한 여름 연극제’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거창군은 법원의 결정을 존중하며
더이상 소모적인 논쟁을 피하기 위해
명칭을 변경해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11일 법원은
거창연극제육성진흥위원회가
거창군을 상대로 낸 부정경쟁행위
금지 등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여
명칭 사용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김민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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