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선(전문가, 그들만의 리그)

너무나 많은 가족을 비탄에 빠뜨린 가습기 살균제 참사에서 전문가들은 침묵하거나 오히려 연구 결과까지 조작했습니다.

강을 황폐화 시킨 4대강 사업에 힘을 실은 것도, 백남기 농민 사망 사건을 병사로 기록했던 일도 전문가였습니다.

신고리 5,6호기를 놓고 전문가들은 ‘비전문가는 빠지라’고 하는데,
우리 사회 전문가 의존시대에서 이제 시민 스스로 가치를 결정하는 시민의 시대로 들어섰습니다.

진재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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