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직원이 화공기술사 수험서 독자 출간

박정호 과장, 10여년 해양플랜트 설계 노하우 담은 합격 비법 정리

현대중공업 박정호 과장이 국가공인 최고 자격인 화공기술사에 도전하는 이들을 위해 수험서를 펴냈습니다.

현대중 박정호씨 화공기술사 수험서 독자 출간

2007년 입사해 10여 년간 해양플랜트 설계 업무를 담당한 박 과장은 최근 자신의 실무 경험과 기술사 합격 비법을 담은 서적 “화공기술사 합격노트(출판사 부크크)”를 출간했습니다.

화공기술사 수험서 가운데 최초의 독자 출간 서적입니다.

296쪽 분량에 4개 부분으로 구성된 이 책은 시험 개요와 응시 자격, 활용 분야 등 시험에 대한 전반 내용부터 기간별 학습 전략, 필기와 실기 시험 요령, 주요 유의사항 등의 합격 비법이 담겨있습니다.

특히, 저자 본인의 시험 응시 경험과 실제 현장에서 터득한 실무 비결을 바탕으로 시험에 꼭 필요한 정보만을 수록했습니다.

과목별 핵심 내용을 서브 노트 형식으로 구성해 수험생의 효율적인 학습을 돕고 있습니다.

화공기술사는 화학공학 분야에서 전문가로 인정받을 수 있는 최고 등급의 국가공인 자격이다. 최근 2년간 필기시험 합격자가 6명에 그칠 정도로 기술사 자격 가운데 가장 취득이 까다롭습니다.

2012년 화공기술사 자격을 취득한 박 과장은 8개 과목에 이르는 방대한 학습 분량과 부족한 정보 탓에 시험 준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변 동료를 위해 수험서를 직접 만들기로 결심, 2년간의 집필 작업 끝에 책을 완성했습니다.”

박 과장은 25일 “국내뿐만 아니라 선진국을 중심으로 화공기술사에 대한 수요와 관심이 늘고 있다”며 “이 책을 길라잡이 삼아 많은 분이 화공기술사에 합격해 대한민국의 기술경쟁력이 더욱 높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현대중공업은 박 과장을 비롯해 모두 60명의 국내와 국제기술사를 보유하고 있다. 또 기술자격 수당 등의 우대 정책을 펴 직원 자기계발과 기량 향상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보도정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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