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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여야 정치권,지방선거 준비

{앵커:
지역 여야 정치권이 국회의
추가경정예산 처리와 함께
여름방학을 맞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본격적인 내년 지방선거 준비에 들어가기 위해 더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표중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더불어민주당은 요즘 행복한 고민중입니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구청장 후보군부터 시군의원 출마후보군이
기대이상으로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미 지방선거 태스크포스를 구성했고 다음달 25일부터는 정치아카데미도
개최하는 등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반면 자유한국당은 아직 시당위원장 교체를 못해 답답한 상황입니다.

일단 오늘(26일) 정책 토론회를 시작으로 정책 릴레이를 이어가면서 공약부터 발굴할 계획입니다.

여기에 다복동 사업 현장점검으로
서병수 시장을 지원하는 등 일단
할 수 있는 일부터 해 나간다는
입장입니다.

바른정당은 젊은 보수로 자유한국당과 차별화에 주력한다는 전략입니다.

오늘(26) 저녁 김무성,유승민,김세연 의원의 토크쇼에 이어 호프집에서도 격의없는 소통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반면 제보조작 사태로 위기를 겪고 있는 국민의당은 일단 내부 조직 다지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당원연수 등으로 조직을 가다듬어 8월 27일 전당대회 이후 결과에 따라 지방선거에 대비한다는 방침입니다.

아직은 정당별로 각자 속도도, 방향도 다르지만 지금부터 본격적인 지방선거 준비체제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KNN표중규입니다.

표중규 기자
  • 표중규 기자
  • pyowill@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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