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 해수욕장 수질·모래 환경기준 적합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동구 일산과 울주군 진하 등 지역 2개 해수욕장의 수질과 백사장 모래가 환경기준에 모두 적합하다고 26일 밝혔습니다.

해수욕장 바닷물은 장염 발생과 직접 관련이 있는 장구균과 대장균 2개 항목을 검사했다. 백사장 모래는 납, 카드뮴, 6가크롬, 수은, 비소 등 중금속 5개 항목을 검사한 결과 모두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습니다.

진하해수욕장은 7월 1일, 일산해수욕장은 6월 30일 각각 개장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2주마다 해수욕장 수질과 백사장의 환경 오염도를 검사하고 있습니다.”

장애아동 여름 달팽이 학교 입학식

울산장애인부모회는 26일 울산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장애아동과 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여름 달팽이 학교 입학식을 열었습니다.

입학식은 방송댄스 동아리 “레인보우”의 공연, 하모니카 연주와 랩 공연, 후원물품 전달, 달팽이 학교 소개, 참가자 선서 등으로 진행됐습니다.

방학 중 가정에서 방치되기 쉬운 장애 아동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여름 달팽이 학교는 14개 민간 교육기관이 참여해 21일부터 8월 31일까지 4주간 운영됩니다.

학교 운영비 1억2천만원 중 울산시가 9천만원을 지원하고 참가 학생은 모두 3천만원을 부담한다. 롯데삼동복지재단이 2천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 울산교육청은 연인원 100여 명의 공익근무요원을 보조 인력으로 지원했습니다.
[보도정보팀]

작성자없음  
  • 작성자없음  
  •  
  •  

프로그램:

경남투데이, 전체뉴스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