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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8일아침신문 읽기

오늘자 아침 신문 살펴보시겠습니다.

먼저 부산일보입니다.

부산항에도 크루즈 모항 시대가
열렸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현대아산은 7만5천톤급 크루즈선이
어제 부산항을 출발해 일본 사카이미나토항 등을 거쳐 오는 31일 부산항으로 입항한다고 밝혔는데요

비록 시범 사업이긴 하지만, 이번 출항은 부산항이 크루즈 기항지에서
모항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클 전망입니다.

다음은 국제신문입니다.

지난해 처음으로 국내 해수욕장
방문객이 1억명을 넘어섰으며, 이 가운데 부산지역 해수욕장을 찾는 방문객은 절반 가까이 된다는 소식입니다.

지난해 부산 지역 7개 해수욕장을
찾은 방문객은 4천6백만명으로
전국 전체 방문객의 4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방문객 기준 상위 10곳 가운데
부산이 5곳이나 포함돼 부산지역
해수욕장의 인기를 실감케 했습니다.

계속해서 경남신문입니다.

창원국가산단과 마산항을 잇는 신설
도로의 폭이 대형 화물차 통행에
불편을 줄 수 있다는 내용인데요.

다음달 폭 10미터의 대형화물 운행
전용도로가 신설되는데, 화물차 운전자들은 화단이 설치돼 도로폭이 좁아졌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창원시는 현장실사 결과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지만, 실제 차량
통제에 어떤 영향을 줄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이어서 경남일보입니다.

경남의 상반기 농수산물 수출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는 소식인데요.

올해 상반기 농수산물 수출은
7억8300만달러를 달성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했습니다.

국가별로는 일본의 점유율이 가장 높고 동남아시아, 미국 등이 뒤를 이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마지막으로 경남도민일보입니다.

경남 사천와 진주지역 땅값이
심상치 않다는 소식입니다.

국토교통부 상반기 지가 변동률에
따르면 경남 사천은 2.18%, 진주는
2.09%로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습니다.

사천은 항공산단 개발, 진주는
혁신도시 인구 유입, 신진주 역세권
개발 사업 등의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상 오늘자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김민욱 기자
  • 김민욱 기자
  • uk@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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