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기공단-LH 행복한 승강기 문화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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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기환경 개선 소통·배려로 안전이용 문화 조성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함께 소통하고 배려하는 승강기 이용 문화를 확산하려고 “행복한 승강기 만들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두 기관은 공동주택 엘리베이터를 단순한 이동 공간이 아닌 이웃과 소통하고 배려하는 공간으로 바꾸어보자는 취지에서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행복한 승강기 만들기 주요 내용은 승강기 내부에 붙은 스티커를 없애는 대신 시화 등 문학작품을 전시하고, 상큼한 향기가 나는 방향제를 설치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엘리베이터에서 이웃을 만나면 인사하기, 이웃이 보이면 잠시 기다렸다가 함께 타기, 노약자 탑승때 문 잡아주기 등 문구를 넣어 제작한 말풍선 스티커 부착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두 기관의 캠페인은 승강기 내부를 이웃과 함께하는 친근한 공간으로 바꾸고 서로 배려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해 승강기 사고예방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두 기관은 진주지역 LH 임대아파트에 이어 수도권에 시범 사업단지를 지정하고 시행한 뒤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보도정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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