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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365-실명 부르는 녹내장 급증

조회수2.68K의견0

{앵커:녹내장과 백내장은 서로 비슷한 이름 때문에 헷갈리기 쉬운 안질환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렇다면 녹내장과 백내장은 어떤 연관이 있는 걸까요?

특히 안압이 갑자기 치솟으면 심하게는 시력을 잃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관련 내용, 건강365에서 확인하시죠.}

{리포트}

3대 실명 질환으로 불리는 치명적인 질환이 있습니다.

바로 동공 안쪽이 녹색으로 보인다고 해서 이름 붙여진 녹내장인데요.

백내장과는 어떻게 다를까요?

{서홍융 MGS 선목안과 원장/의학박사(녹내장) 한국녹내장학회 정회원,동아의대 교수}

- 백내장은 눈 속의 수정체가 혼탁해져 하얗게 보이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고, 녹내장은 히포크라테스의 표현을 빌리면 눈이 바다색이로 보이면서 시력이 파괴되었다고 함을 보아 안압이 많이 오를 때 푸르게 보인다는 것에서 착안한 것으로 보입니다.

안압이 높아져 시신경이 손상되는 녹내장은 점점 시야가 좁아져 실명에 이를 수도 있으며, 최근 중장년층 환자 늘고 있는 양상입니다.

많은 녹내장이 백내장과 연관이 있는 경우 많아 두 질환이 연관성이 매우 높습니다.

2012년 58만3천 명이던 녹내장 환자는 2016년에는 80만6천여 명으로 38%늘었습니다.

60대 환자가 가장 많았고, 50대와 70대 40대가 그 뒤를 이었는데요.

급격히 안압이 오르면 이런 증상이 나타납니다.

- 눈 속의 액체인 방수가 흐르는 통로가 좁아져 갑자기 막히게 되면 급속하게 안압이 상승하여 한쪽 눈이 심하게 충혈되고 눈의 통증이 심하고 극심한 두통과 구토, 소화불향, 그리고 눈 주면에 무지개가 생기는 달무리현상까지 생깁니다.

24~48시간 내 치료하지 않으면 실명할 수도 있습니다.

녹내장은 한번 발병하면 고혈압, 당뇨병처럼 평생 관리가 필요한데요.

약물과 수술 등을 통해 눈의 혈압이라고 불리는 안압을 낮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 우선적으로 안압을 낮추기 위해 안약을 점안합니다.

안약이 충분하지 않다면 먹는 약이나 주사제를 추가로 사용합니다.

최근에는 레이저 기계의 발전으로 다양한 방법의 레이저 수술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약물이나 레이저로도 안압이 조절되지 않으면 수술을 시행합니다.

대표적인 수술법으로 섬유주절제술이나 방수유출장치삽입술을 시행하게 됩니다.

녹내장 치료와 예방의 핵심은 안압을 낮추는 것입니다.

안압이 올라가면 녹내장 위험도 올라가는데요.

녹내장 정밀검사를 통해 급성 녹내장을 유발할 수 있는 분들은 일상생활에서 주의해야 할 것이 많습니다.

금연해야 하고 과도한 카페인 섭취와 과음도 삼가해야합니다.

복압이 과도하게 올라가는 관악기 연주나 물구나무서기, 무거운 물건을 드는 것, 목을 조이는 복장도 좋지 않습니다.

어두운 곳에 오래 있는 것과 장시간 엎드려있는 자세도 주의해야합니다.

과도한 스트레스와 긴장된 생활은 안압을 상승시고 녹내장 위험을 높입니다.

전문의들은 적절한 운동과 긴장완화를 통해 스트레스를 줄여나간다면 녹내장도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건강 36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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