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 외벽 페인트칠하던 50대 근로자 추락해 숨져

29일 오후 1시 34분쯤 부산 남구의 한 중학교에서 페인트 작업자 A씨가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 112에 신고했습니다.

A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숨졌습니다.

A씨는 이날 학교 건물 외벽을 페인트로 칠하려고 5층 옥상에서 작업용 발판에 줄을 연결해 몸을 매달고 일하던 중이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점심을 먹은 뒤 남은 작업을 하려고 발판을 타려는 순간 연결된 줄이 풀리며 추락했다”는 현장 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보도정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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