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대 창원지검장 검찰개혁에 열린 생각 가져야

김영대 신임 창원지검장은 1일 “검찰개혁에 대한 열린 생각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34대 창원지검장에 취임한 그는 “국민이 검찰 변화를 강하게 요구한다”며 “어차피 바뀌어야 할 상황이라면 우리 스스로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어 정치적 중립성을 확보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김 지검장은 “사건 처리에 제도적 공정성은 매우 중요하다”며 “처리하는 모든 사건을 수사결과 드러난 객관적 증거에 따라 원칙대로 처리하자”고 말했습니다.

김 지검장은 부정청탁금지법(일명 김영란법)을 반드시 지키고 전문성을 가질 것을 검찰 직원들에게 주문했습니다.

경북 청송 출신인 김 지검장은 사법연수원(22기) 수료 후 법무연수원 교수,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2부장, 대구지검 포항지청장, 대검 과학수사기획관, 대구지검 제1차장검사 등을 거쳤습니다.

평검사 때 형사부에서 주로 근무했고, 부장검사 이후에도 IT·과학수사 분야를 주로 맡았던 “형사통”입니다.

2015년 12월 검사장으로 승진해 대검 과학수사부장을 했습니다.

창원지검 근무는 창원지검 밀양지청장, 창원지검 차장검사에 이어 이번이 3번째입니다.

[보도정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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