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식] 창신고, 외삼촌에 간 이식 학생에게 장학금

경남 창원시 창신고등학교는 1일 오후 교장실에서 3학년 이상준 군에게 장학금 3천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장학금은 학교 측이 지난달 중순부터 학생·교직원과 기타 단체 등을 통해 모금했습니다.

홀어머니와 자란 이 군은 간암으로 투병하던 외삼촌에게 간 이식을 해줄 사람이 마땅치 않자 지난 6월 선뜻 이식 수술에 응했습니다.

이 군 외삼촌은 평소 넉넉하지 않은 형편에도 이 군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며 아버지의 빈 자리를 대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난달 말에는 영수산업개발 주식회사 김영수 대표가 이 군에게 특별 장학금 3천만원을 전달한 바 있습니다.

[보도정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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