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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바다축제

{앵커:
부산의 대표적인 지역축제로
여름 바다를 뜨겁게 달굴
부산바다축제가 드디어 개막했습니다.

부산지역 5개 해수욕장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되는데요,

개막 행사가 한창인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
김동환 기자가 나가있습니다.

김기자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

{리포트}

네, 부산바다축제의 막이 올랐습니다.

지금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는
여름바다를 찾은 피서객들과
축제를 즐기려는 관람객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습니다.

저녁 7시부터 개막을 알리는
물의 난장과 나이트 풀파티가
시작되면서 부산바다축제가
공식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천 4백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풀과 해운대해수욕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는 몰려든 인파들로
축제 분위기가 한껏 달아올랐습니다.

유명 가수들과 댄스팀의
축하 공연도 잇따르면서
해운대 밤바다가 불야성을
이루고 있습니다.

특히 오는 5일에는 광안대교에서
부산의 야경을 만끽할 수 있는
‘나이트 레이스 인 부산’ 행사가
펼쳐집니다.

광안대교를 달린 레이서들은
벡스코에서 EDM 파티를 즐기며
한여름 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입니다.

송도와 다대포, 송정 해수욕장에서도
비치썸머페스티벌과 스피닝 파라다이스 등 다양한 행사들이 오는 6일까지
열리면서 부산의 여름바다를
축제열기로 가득 채울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부산 바다축제가 열리고
있는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KNN 김동환입니다.

김동환 기자
  • 김동환 기자
  • onai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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