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 오전 10시쯤
경남 창원시의 한 농장입구에 주차된 차량에서 마필관리사 36살 이 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착화탄을 피우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황범 PD
- yellowtiger@knn.co.kr
오늘(1) 오전 10시쯤
경남 창원시의 한 농장입구에 주차된 차량에서 마필관리사 36살 이 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 씨가 착화탄을 피우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