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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앤컬쳐

{앵커:안녕하세요? 핫이슈 클릭 이재원입니다. 연극계의 장수 스테디셀러 ‘라이어’가 올해로 공연 20년째를 맞았습니다. 1998년 초연 이후 공연 횟수만 3만5천회, 누적관객은 무려 500만 명에 이른다고 하는데요. 원작 그대로의 스토리에 화려한 캐스팅을 더한 스페셜한 공연이 12일과 13일 이틀간 부산을 찾습니다. 지금 엿보시죠.}

{리포트}

두집 살림 중인 택시운전사 존스미스!진실을 감추려 시작한 거짓말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상황은 꼬여갑니다.

쉽게 등장하고 사라지는 공연계에서 한결 같이 사랑 받아온 최장수 연극이 있죠. ‘라이어’가 올해 20주년을 맞아 스페셜 공연으로 부산을 찾습니다.

탄탄한 극본과 무대마다 달라지는 생동감이 관객의 배꼽을 자극하는데요.

{우현/ 형사 포터 하우스 役 “빵빵 터지는 연극이기 때문에 행복하고 항상 웃고 밝게 그렇게 이번 공연의 몇 개월을 지내고 싶습니다.}

이종혁*안내상*우현*홍석천 등 초창기 배우들부터 신다은*손담비*나르샤 등 인기 배우들이 새롭게 합류했습니다.

밀양의 여름밤도 연극의 열기로 뜨겁
습니다. 제17회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가 오는 주말까지 관객들과 만납니다.

‘연극,그 변화의 힘! 대중과 만나다’를 주제로 일본, 독일, 멕시코 등 국내외 52편의 공연을 선보이는데요.

대중극 주간*지역 문화주간*명작 클래식 주간*가족극 주간*대학극전 등 장르별로 골라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연기인생 60주년의 이순재와 밀양출신 배우 손숙은 아서 밀러의 ‘세일즈 맨의 죽음’을 통해 관객과 만났습니다.

피리의 선율이 신비롭게 울려 퍼집니다. 퓨전이 아닌 우리 국악의 원형을 그대로 연주해 더욱 눈길을 끄는데요.

국가무형문화재 제46호 피리 정악*대취타 이수자 김지윤이 우리 음악의 아름다움을 피리 독주회로 선사합니다.

부산 태생으로 부산예고를 졸업한 김지윤은 국내 피리 박사 1호로 그동안 국악의 대중화에 힘을 보태왔는데요.

7곡으로 구성된 ‘자진한잎 전바탕’ 연주부터, 민속음악 장르인 ‘박범훈류 피리 산조’까지 무료로 들려줍니다.

{앵커:여름 방학을 맞은 자녀들에게 색다른 추억을 만들어 주고픈 부모님들 계실 텐데요. 부산경남 지역 화랑가에서 문화 바캉스를 즐겨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무더위를 씻어줄 전시회 소식, 안 볼래야 안 볼 수 없겠죠!}

{리포트}

희망과 안식, 모정과 소원성취를 새긴
브론즈 작품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율동미 넘치는 선의 아름다움으로 인체를 빚어온 정윤태 전 조선대 교수가 부산에서 초대전을 열고 있습니다.

타워아트갤러리의 개관 33주년 특별초대전으로, 인간과 자연의 조화를 역동적으로 표현한 작품을 펼쳐보입니다.

{정윤태 작가 / “주로 가족의 화목함과 평화로움, 먼 미래의 비전을 가지는 작품 내용으로 해서…”}

암 투병을 딛고 작품 활동에 매진한 원로작가의 열정이 울림을 더합니다.

해양도시 부산에서 바다의 낭만을 멋스럽게 그린 전시회가 한창입니다.

해양자연사박물관이 올해 네번째 특별전 ‘섬마을 바다’를 열고 있습니다.

부산 수채화협회 작가 35명이 바다의 아름다운 풍광과 섬마을의 낭만을 주제로 한 작품 50여점을 선보이는데요.

캔버스에 담긴 부산 바다의 오묘한 색깔은 때로는 청량하게, 때로는 진한 그리움으로 관람객들에게 다가옵니다.

{앵커:여름 바다의 도시 부산을 대표하는 ‘부산바다축제’가 오는 6일까지 계속됩니다. 특히 토요일에는 부산 야경을 바라보며 광안대로를 달리는 ‘나이트 레이스 인 부산’ 행사가 열리는데요. 달리기를 좋아하는 올빼미족들에겐 더 없이 좋은 소식일 것 같네요. 지금까지 핫이슈 클릭이었습니다.}

보도정보팀(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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