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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역대 네번째로 더워, 태풍 노루 북상

{앵커:지난달 부산,경남지역은 역대
네 번째로 무더운 날씨였습니다.

일본으로 향하던 태풍 노루는
우리나라 쪽으로 북상중입니다.
자세한 소식
조문경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지난달 부산,경남지역은 평년보다
폭염과 열대야가 잦고, 강수량이 적어 역대 네 번째로 무더운 달로
기록됐습니다.

기상청은, 고온 다습한 남서풍이
지속적으로 유입되면서 기온이 크게 올라 1973년 이후 네 번째로
평균기온이 높았다고 밝혔습니다.

“밤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아 최저기온 역시 역대 네 번째로 높았습니다.

지난달 부산,경남의 폭염일수는
10.3일, 열대야 일수도 6일로
역대 네 번째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7월 강수량은 120.1mm로
평년 298.8mm의 40% 수준에
그쳤습니다.

한편, 현재 제 5호 태풍 노루가 일본 남쪽 해상에서 한반도 쪽으로 북상중입니다.

{이윤교/부산기상청 예보관/”7~8일사이 부산,울산,경남에 가장 근접하여 이동하면서 직접적 영향을 주어 강한 바람과 많은 비, 특히 해안지역으로는 대조기와 맞물려 해일 발생 가능성이 있으므로 미리 대비를 하셔야 겠습니다.}

기상청은 태풍의 이동경로와 강도가 매우 유동적인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상황에 각별히 유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nn기상캐스터 조문경입니다.

조문경 리포터
  • 조문경 리포터
  • choregina@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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