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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성세환 회장 보석신청,결자해지 기회 얻나?

{앵커:BNK 금융지주의
경영승계 절차가 진행중인 가운데
오는 8일 성세환 회장의 보석여부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낙하산 논란 속에 성회장이 결자해지의 기회를 얻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윤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구속기소된 BNK 금융지주 성세환
회장에 대한 보석 여부가
오는 8일쯤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 한차례 보석 청구가 기각됐지만
재판부가 우려한 증거인멸 가능성이 낮아진 만큼 이번에는 석방 가능성도
있어 보입니다.

성회장의 보석이 받아들여질 경우
향후 BNK내에서 어떤 역할을 할 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BNK 회장 승계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성회장이 석방되면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 포함됩니다.

현재 외부 인사로만 진행되고 있는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BNK내부인사로는 유일한 목소리를 낼 수 있게
됩니다.

BNK가 외부 낙하산 인사 논란 등으로
어수선한 만큼,
또 이번 사태를 불러온 당사자로서
결자해지 차원에서 사태 수습에 적극 나설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한편 BNK 차기 회장은
다음달 8일 BNK 주주총회에서
최종 결정됩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윤혜림 기자
  • 윤혜림 기자
  • yoo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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