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모닝와이드 날씨 8월3일

연일 뜨거운 폭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재 부산,경남지역의 폭염특보는 더욱 확대 강화된 상태인데요, 폭염경보가 내려진 내륙의 낮 기온은 3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구름 사이로 자외선이 매우 강하겠고, 불쾌지수 역시 매우 높겠다는 점 염두에 두시기 바랍니다.

현재 5호 태풍 노루가 북상중인데요, 강도가 매우 강한 소형급 태풍으로 일요일 밤 제주 먼바다까지 올라가 대한 해협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은 전국에 구름만 다소 지나겠는데요, 아침까지 해안과 내륙에 안개가 짙겠습니다.

경남지역 오늘 아침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거나 약간 낮게 시작하고 있습니다.

한 낮엔 찜통더위가 이어집니다. 낮 최고 밀양과 창녕 35도, 창원 3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부산도 낮 최고 31도, 양산 33도 등으로 어제만큼이나 덥겠고요, 부산 등 해안지역은 종일 바람이 다소 불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 먼바다를 중심으로 최고 2.5m까지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한동안 비예보 없이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지만 다음주 초반에는 태풍 노루의 영향으로 비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아침 두 공항 모두 기상상황 좋은 모습인데요, 현재까지 항공기 결항 소식도 없는 상태입니다.

조문경 리포터
  • 조문경 리포터
  • choregina@knn.co.kr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