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면낭독기 또는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경우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을 클릭하세요
새창으로 동영상 재생

오늘의 책(삼국지 조조전)

{앵커:삼국지에서 가장 흥미로운 인물이자 오늘 날에도 끊임없이 재평가되는 인물이 있죠. 바로 조조인데요.

역사학자 왕샤오레이가 조조를 주인공으로 한 소설을 펴냈습니다. ‘삼국지 조조전’ 오늘의 책에서 소개합니다.}

유비, 관우, 장비, 그리고 제갈량에 가려 삼국지의 조연급 인물이던 머물던 ‘조조’가 주연으로 돌아옵니다.

농단의 시대! 환관의 자손으로 태어나 위왕이 되기까지, 파란만장한 조조의 일대기를 긴장감 있게 그리는데요.

조조의 21세기 대변인을 자청하는 저자는 ‘가장 인간적인 조조’를 그리기 위해 10여년간 연구에 몰두했습니다.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조조의 인품과 옷차림, 말버릇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형상화해 작품에 녹여냈는데요.

역사적 사건 이면에 가려진 영웅들의 심리전이 읽는 재미를 더합니다.

원문만 2만여 쪽에 달하며, 전문 번역가 두 사람이 1년여간 번역했습니다.

삼국지 조조전, 오늘의 책이었습니다.

박정은 구성작가
  • 박정은 구성작가
  • jep@knn.co.kr
  •  
  •  

의견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