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식] 휘발성 유기화합물질 배출사업장 특별점검

경남도는 오는 7일부터 내달 말까지 휘발성 유기화합물질(VOCs) 배출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한다고 4일 밝혔습니다.

도는 피부나 점막 손상, 피부암을 유발하고 작물 수확량을 감소시키는 고농도 오존을 줄이려고 이러한 점검에 나선다고 덧붙였습니다.

고농도 오존은 자동차나 각종 사업장 등에서 배출되는 질소산화물과 벤젠 등 휘발성 유기화합물이 햇빛에 광화학반응으로 생성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점검은 공장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유기용제 등을 사용해 휘발성 유기화합물을 다량 배출하는 사업장 28곳을 대상으로 합니다.

배출시설·방지시설 적정 관리·운영, 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 설치·운영 등을 점검하고 오염도 검사를 위한 시료를 채취합니다.

점검결과 법령 위반사항은 행정 처분하거나 사법기관에 고발 조치할 방침입니다.

[보도정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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