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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대비 철저히 하세요

{앵커:
태풍 노루가 일본을 향하면서
우리나라와도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내일(6) 저녁이나 모레부터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이는데요.

강풍과 비피해를 막기 위한
철저한 사전점검이 필요합니다.

김동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먼저 도심지역은 하수구와 배수구를
점검해 침수 피해에 대비해야 합니다.

빗길 운전시 저속 운행과 함께
침수 위험이 없는 곳으로 차량을
주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강풍에 대비한 공사장과
아파트 등의 시설물 점검은
필수입니다.

집안 낡은 창호는 강풍에 휘어지거나
파손될 우려가 있어 사전에 점검하고,
유리창은 테이프를 붙여 깨질
위험을 줄여야 합니다.

{이상욱/동래소방서 119언전센터 소방장/”간판 등과 같이 바람에 날아갈 위험이 있는 물건은 실내로 옮겨 놓으시거나 미리 단단히 고정해 주실 필요가 있습니다.”}

해안 지역에서는 피항한 선박을
안전한 곳에 단단히 묶어둬야
합니다.

해안도로나 바닷가는
높은 파도에 휩쓸릴 위험이 있어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농촌*산간지역의 경우
산사태 등에 대비해 제방시설을
점검하고, 시시각각 변하는
기상상황을 체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장덕상/부산시 재난대응팀장/ “기상 특보가 발표되면, 시 상황전파시스템에 의해 시민들께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재해위험지역에 대하여 사전대비를 하고 있습니다.”}

태풍이 지나간 뒤
땅바닥에 떨어진 전깃줄 등은
감전 위험이 있으니 가까이 가지말고,
파손된 시설물을 발견하면
관계기관에 즉시 신고해야 합니다.

또 피해지역에서는 가스나 수도,
전기 시설 등의 작동 여부를 점검해 안전을 확인해야 합니다.

KNN 김동환입니다.

김동환 기자
  • 김동환 기자
  • onair@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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