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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아이 날씨 8월6일(일)

(태풍)
8월의 첫 주말 내내 폭염이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태풍 노루가 일본으로 완전히 방향을 틀었지만, 태풍이 남긴 열기가 동풍을 타고 유입되면서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이 크게 올라
부산은 36.2도, 밀양 39도 등 올해들어 최고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메인2)
현재 부산,경남 모든 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넘어서 경보가 발효중인데요, 온열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내일도 무더위는 계속되겠지만 오후에 내륙 곳곳에는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강수량은 5-40mm 정도로 지역별 강수량의 차이가 크겠습니다.

(전국)
내일도 전국에 구름 많은 가운데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는데요, 천둥 번개를 동반한 요란하게 내리는 곳이 많겠습니다.

(서부경남)
경남지역 오늘 뜨거웠던 열기가 밤사이에도 남아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겠습니다.

(중부경남)
한 낮엔 찌는 듯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겠는데요, 낮 최고 밀양 37도, 창원36도, 거제 35도가 예상됩니다.

(부산권)
부산도 낮 최고 35도까지 오르겠고요, 오전까지는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습니다.

(해상예보)
바다의 물결은 풍랑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남해동부 먼바다를 중심으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중기예보)
다음주 수요일 비가 오면서 이 폭염은 주춤하겠는데요, 이후로는 다시 기온이 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문경 리포터
  • 조문경 리포터
  • choregina@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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