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운반선 기관장이 어선 기름 훔치려다 덜미

부산 사하경찰서는 대형 어선에서 기름을 훔치려한 혐의(절도)로 기름운반선 기관장 A 씨를 현행범 체포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A 씨는 6일 0시 12분쯤 부산 사하구 다대포 앞 해상에서 정박해있는 대형 어선의 기름 송출구에 호스를 연결해 기름을 훔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해상에 정박한 배에 기름을 공급하는 기름운반선 기관장으로 일하는 것으로 경찰은 확인했습니다.

경찰은 “고등어잡이 어선에서 누군가 무엇을 훔치려는 것 같다”는 목격자의 112신고를 받고 출동해 수색하던 중 이씨를 현행범 체포했습니다.

부산해양경찰서는 A 씨의 신병을 넘겨받아 범행 동기와 범행수법, 공범 여부에 대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도정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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