뙤약볕 피하세요…창원도심에 그늘막

한낮 뜨거운 뙤약볕을 잠시라도 피할 수 있는 공간이 경남 창원시에도 등장했습니다.

창원시는 7일 롯데백화점 창원점, 경남대학교 앞, 팔용동 주민센터 앞 등 시민 왕래가 많은 거리 5곳에 그늘막 쉼터를 설치했습니다.

신호를 기다리며 시민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횡단보도 앞에 그늘막을 세웠습니다.

횡단보도 앞 그늘막은 많은 돈을 들이지 않아도 시민 만족도가 높습니다.

올들어 서울 자치구를 시작으로 각 지자체로 널리 퍼지고 있습니다.

안원준 창원시 행정국장은 “횡단보도 신호를 기다리던 시민들이 다들 그늘막을 반긴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을 계속 펼치겠다”고 말했습니다.

[보도정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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