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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 더워”, 힘겨운 더위와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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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이같은 폭염으로 바다 수온마저 높아지면서 양식장의 물고기들도
죽어나가고 있습니다.

도심은 한산한 가운데 사람들은 더위를 피해 에어컨이 있는 곳으로 몰려들었습니다.

현승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평소 운동족들이 즐겨찾는 곳이지만,
왕래하는 사람은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그늘 밑 벤치도 사정은 마찬가집니다.

“지금이 낮 2시를 가리키고 있는데요.
최근들어 한낮에 야외에 나오면 금새 땀이 흘러내리고 내리쬐는 햇볕에 피부가 따갑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반면에 시원한 에어컨 바람이 있는 곳은 어디든 북적입니다.

평일 낮시간이지만 이 서점에는 빈 자리가 없어 계단에 앉아야 할 정도입니다.

{최승구/부산 해운대구/”공간도 좋고 쾌적하고 아무래도 더운 여름속에서 시원하니까 이렇게 책 읽는 것이 참 좋죠”}

이 백화점은 폭염과 휴가철이 겹친 지난 주말,손님이 전년보다 3천명이나 늘었습니다.

{선성엽/백화점 영업기획팀 대리/”심지어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백화점에서 시간을 보내시는 몰링족이나 백캉스(백화점+바캉스)를 즐기시는 분들이 아주 많습니다. 그래서 이런 분들을 대상으로 저희가 마케팅을 벌이고 있습니다.}

실내에서 시원한 바닷속을 만날 수 있는 아쿠아리움도 계속되는 더위에
대목을 만났습니다.

폭염특보가 계속된 지난주 입장객이, 전주에 비해 2만명이나 늘었습니다.

유례없은 장기간 폭염에 바닷물도
절절 끓고 있습니다.

부산 기장의 육상양식장 두 곳에선,
고수온으로 넙치 8천마리가 집단 폐사했습니다.

현재 기장군 앞바다 수온은 아열대 바다 수준인 29∼30도로,평소보다 8도 가량 높습니다.

고수온 현상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이어서,이달 중순쯤에는 유해성 적조 발생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KNN 현승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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