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간판 아름다운 거리 만든다

울산시는 중구 중앙길과 동구 방어진 옛 시가지가 행정안전부의 2018년 간판개선 시범사업에 선정돼 각각 국비 2억5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시는 국비를 포함해 9억1천만원의 예산을 마련해 내년 한 해 이들 지역을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로 만들기 위한 간판개선사업에 나섭니다.

시는 중구 중앙길 간판개선사업 과정에서 우정삼거리 입구에서 국민은행 앞까지 연장 380m에 있는 64개 업소 간판 120개를 정비합니다.

또 동구 방어진 구시가지 디자인 간판개선사업을 통해 방어진 옛 시가지인 내진길, 중진길 일대 490m에 있는 간판 257개를 새롭게 바꿉니다.

한편 시는 명품 언양길(2012∼2013년), 동구 대학길(2014년), 중구 중앙길(2015년), 중구 문화의 거리, 남구 왕생로(2016년) 등 5곳에서 간판개선 시범사업을 했습니다.

[보도정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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