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소식] 경남 263개 기관단체 21일부터 을지연습

경남도는 최근 북한의 안보위협 상황에 대비하려고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2017년도 을지연습을 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에는 도내 263개 기관단체와 민·관·군·경 2만5천여명이 참여합니다.

올해 50회째인 이번 을지연습은 전시 국가비상사태 대비 기능과 대형재난 등을 포함한 국가위기관리 종합훈련입니다.

오는 16일 국지도발 상황에 대비한 위기관리연습(CMX)에 이어 21일부터 24일까지 327건의 실제 훈련이 진행됩니다.

을지연습 첫날인 21일에는 불시 공무원 비상소집과 최초 상황보고 회의를 엽니다.

22일에는 전시 주요 현안 토의·전시 전환절차 연습을 합니다.

23일에는 민방공 대피훈련과 밀양시 삼랑진 양수발전소 테러 대비 종합훈련을, 24일에는 현지 강평을 합니다.

을지연습 기간에 도청 광장 앞에 “도민 안보고취의 장”을 마련해 안보장비·구조구난장비 전시, 심폐소생술 체험코너, 안보사진 전시회 등을 엽니다.

[보도정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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