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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가격 고공행진,금배추 됐다

{앵커:폭염과 가뭄,그리고 중부지방 폭우까지 생활물가의 척도라고 여겨지는 채소물가 급등이 무섭습니다.

이러한 급등세가
추석까지 이어지지 않을까
벌써부터 걱정입니다.

윤혜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경남 창녕과 밀양이 40도에 육박하는
등 폭염 기세에,논밭이 쩍쩍 갈라지고 있습니다.

남부지방은 폭염에 가뭄,
중부지방 폭우등 악조건으로
채소작황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가격급등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상승폭이 가장 배추는,한 달 사이 2배나 값이 뛰었습니다.”

배추값 뿐 아니라
생활물가의 척도라고 할 수 있는
채소값 전체가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열무*단배추는 76%,
양배추도 66% 올랐습니다.
애호박 시금치등 주요 채소 가격이
한달 사이 몰라보게 올랐습니다.

주부들은 장 보기가
무섭습니다.

{김연주 부산 좌동/”채소 가격이 너무 많이 올라서 몇개만 담아도 가격이 훌쩍 넘어서…너무 비싼 것 같아요.”}

상황이 이렇자
대형할인점을 중심으로 채소물가 안정에 나서면서 최대 40%까지 할인행사에 돌입하는 등 가격잡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송진호 대형할인점 홍보담당/”바캉스 시즌을 맞아 신선식품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고객님들 부담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대로 가격 상승이 계속된다면
올해 추석 장바구니 물가에까지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벌써부터
걱정이 앞서고 있습니다.

KNN 윤혜림입니다.

윤혜림 기자
  • 윤혜림 기자
  • yoon@kn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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